5월 9일자 미주 중앙일보 “유망한 리더 교육시켜 유리천장 극복”

아시아계 멘토 프로그램 시작 나이사 글로벌 신영희 대표 “대학에서 아시안 학생이 우수한 성적을 보이는데 막상 글로벌 기업 들에서는 아시아계 리더가 태부족 한 상태입니다. 기업들은 치열한 인재 확보전쟁을 벌이고 있습니다. 아시아가 더 이상 생산기지가 아니고 소비시장이라는 것을 알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”  신영희 나이사(Naisa) 대표의 본업은 아메리칸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수다. 대학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아시아계 학생들이 제대로 가이드를 받지 못해서 무한한 잠재력과 실력을 갖고 있음에도 글로벌 기업에서 고위직에 오르지 못한다는 점에 착안 멘토-프로티지 프로그램을 시작하게 됐다. 전화로 인터뷰했다. -글로벌 기업들이 아시안을 많이 찾나. “기업에서는 아시아 출신 리더가 많이 필요하다. 특히 글로벌 경영감각을 가진 아시아계 리더가 적다는 것을 지적한다. 리더 하나 키우는데 7~9년 걸린다. 에스티로더나 시스코 등은 임원을 선발해 수 년간 […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