차세대 아시안 리더들, DC서 모였다

The Korea Times | Sunday, July 24, 201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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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aisA, 네트워킹 모임 100여명 청년들 몰려

차세대 한인 등 아시안 리더들이 20일 워싱턴DC에서 모였다.

비영리단체인 naisA 글로벌(대표 재미 신)은 이날 DC 노스웨스트 소재 CBRE에서 ‘naisA 토크스와 네트워킹’ 모임을 갖고 보다 나은 진로를 모색했다.

행사에는 100여명 이상의 청년들이 몰렸다.

피스컬노트의 팀 황 CEO와 카니 리 기자(아리랑 TV), 짐 류 존스 합킨스대 교수, 엘리제 황 ‘스놉스와프’ 대표, 요코 센 ‘센 사운드’ 창립자 등이 강사로 참석했으며 재미 신 naisA 글로벌대표가 개막사를 했다.

강사들은 자신들이 직업에서 어떻게 문제를 찾고 이에 대응했는지를 강조하면서 아시아계가 전통적인 직업에서 벗어나 새로운 분야를 추구할 것을 권했다.

그들은 또 아시아계들이 자신의 꿈을 추구함에 있어 보다 공격적으로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.

재미 신 대표는 아시아계 대표가 비즈니스와 정치 분야에서 비대칭적임을 지적하면서 이 분야에 대해 좀 더 적극적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.

카니 리 기자는 “재능 있는 아시아계가 많기는 많지만 여러 장애로 임원직에는 많지 않다”면서 “naisA는 아시아계를 서로 이어주고 특히 고위직에 있는 아시아계를 통해 차세대들이 꿈을 갖고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”고 말했다.

문의 www.naisaglobal.org

<이창열 기자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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